대전 빵집 몽심(MONGSIM)이 자카르타에? 휘낭시에 맛집 방문!
1,2,3호를 보내 놓고 나면, 커피와 웬수진 것도 아닌데 하루 최소 한 잔! 그래도 눈이 안 떠질 땐 두 장 이상~ 텀블러에 시원한 얼음 넣어 꼭 해치우는 것 같다.물론, 이렇듯 진한 블랙에 아이스만 넣어도 좋지만, 가끔은 곁들일 빵이 먹고 싶을 때가 있다. 빵!한국에 있을 때도 여행지마다 빵 투어는 꼭 했을 만큼, 빵을 참 좋아했었는데 자카르타에도 맛있는 빵집이 하나 생겼다. 이름하야, 몽심!몽실, 아니고 몽쉘 아니고 몽! 심! 자카르타 남부 멜라와이(Melawai) 지역에 위치한 MONGSIM Bakery & Coffee는 한국 대전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로, 2025년 4월 자카르타에 첫 해외 매장을 오픈했다. 한국에서 여러 차례 베이커리 어워드를 수상한 경력을 바탕으로, 자카르타에..
2025. 5. 18.